신입생 때 술게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게 전부인데


상대방과의 물리적 거리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지만


주변에서 오오오 와아! 꺄아아아! 이러니까 되게 미묘해짐


함순이들이랑 회식할 때 빼빼로게임 하면 호응 ㅈㄴ 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