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개추를 박고 념글 보내버리는 념식이법 놀이가 유행...

법안 발의자왈 설마 아무런 테스트나 수정도 없이 그대로 통과시킬 줄은 몰랐다며 유감을 표해...

피해자들은 무고함을 호소 하지만 "념글 가고 싶어서 자추 했네 ㅋㅋ추하다 게이야" 라는 댓글만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