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테나 이년은 의외로 한국에서는 이미지가 괜찮은년인데


상시 피싸개 그 자체임


메두사는 아테나한테 평생 순결을 약속한 사제였음


포세이돈은 마 빠구리 함뜨자 했는데 계속 거절함


메두사 입장에서는 포세이돈도 아테나 신전에서는 그런짓 못하겠지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풀발기 포세이돈은 아테나 신전에서 메두사를 강제로 쿵떡쿵떡시작


인간으로 치면 아테나는 삼촌이 자신을 따르는 여자를 자기 방에서 강간하고 있는거임


그런데 아테나는 메두사에게 형벌을 내려서 뱀처럼 만들어버림


그리고 페르세우스를 도와서 어떻게든 메두사 목따는거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