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 안냥~!

이번에 소개할 스킨은 요르크의 '밤의 동반자'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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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순양함 요르크, 에스코트 잘 부탁해. 자, 오늘 "장갑"… 그러니까 옷차림은 가벼움을 중시한 "구미가 당기는" 두께로 당신의 욕정을 "부추기는" 설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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