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기와 꼬미가 그 냄새를 기똥차게 맡아서 집무실 문 달그락거리는거 보고싶다

꼼짝없이 웅이처럼 밥셔틀이 된 시키칸이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아이고 내 야스각이!!!!' 라고 소리없는 비명 지르는 것도 재밌을듯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