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알자스급: 군축에 묶인 리슐리외급의 한계를 벗어난 탈군축 전함. 장바르포 포탑 3개 or 플랑드르포 3개 or 16인치 3연장 포탑 3개


근데 플랑드르가 이미 나옴+전함 UR 6년임


순양전함

프랑스 순양전함 계획안: 다양한 배수량에 다양한 무장을 단 순전 설계안


17500톤급인 브레스트가 이미 나옴+나온다면 대순이나 순전으로 나올껀데 대순은 이미 UR 2개여서 나와야 순전가능성


(경)항모

조프리급: 조프르급인데 이미 나옴+ 항모 UR이 벌써 3년이다!


아로망쉐급: 영국 콜로서스급 1번함의 프랑스 공여버전이긴 한데 경항모 UR이면 나올만 함.

근데 콜로서스급인 파슈슈가 SSR인데?


중순양함

프로젝트 C5급: 3연장포 3기 장착 중순양함. 후속설계안 생루이가 이거보다 살짝 더 좋은데 굳이 나올이유가?


경순양함

드 그라스급: 1938년 설계당시는 딱히 좋은 수준이 아님

근데 전후 1956년 취역당시 무장이 무딱 보포스를 떡칠한거에 주포도 대공양용포 최강급인 127mm 54구경장조합이라 1956년 취역 버전은 UR가능성이 큼.


마침 경순 UR은 없음


근데 그럼 어뢰가 없는데 부포도 없는거라 2대공포 경순이 될 수 있음


구축함

모가도르급: 토끼포 2연장 버젼 포탑을 4개나 달아서 포격싸개로 나올 가능성이 큼. 근데 구축 UR이 이미 2개네?


따라서 가능성 큰건 드 그라스급이긴 한데...

설마 전함 1년 더 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