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악마가 들렸다면서 마구 주물주물하고싶다
놀라서 나한테 제령의식 하는데 악마에 씌이지도 않았으니까 아무소용 없는건데
자신의 믿음이 약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라고 울먹일때도 가슴 만지작하고싶다
오랜 생각이다
내 몸에 악마가 들렸다면서 마구 주물주물하고싶다
놀라서 나한테 제령의식 하는데 악마에 씌이지도 않았으니까 아무소용 없는건데
자신의 믿음이 약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라고 울먹일때도 가슴 만지작하고싶다
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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