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와인은 빨리 안비우면 상한다고 꾸역꾸역 마시는거 보고 아 술은 유통기한이 며칠이구나 싶어서 냉장고에 1주일 묵혀둔 위스키 갖다 버렸는데 그 당시엔 진짜 미친놈이었구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