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칸이 재농스를 두고 캐르하자


성장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성욕을 풀 길이 없게 된 재농스는


시키칸이 남기고 간 옷가지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에 몰두하다 타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