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설계상으로도 그렇고

짭선의 여동생

처제 울리히

옷좀 짧게 입고 다니지 말라는 짭선의 말에 보라는 듯이 더 짧은 옷 입고 형부 만나러 오는 처제




늦둥이 꼬마짭선을 사실상 도맡아 키우는 큰딸

처음엔 싫어했으나 밖에서 지휘관이랑 부부인척 할수 있다는 장점에

요즘은 싫어하는 내색 잘 안하는중






양녀 설정

짭선의 친딸이 태어나고나서 고백하는 지휘관과 짭선

너는 사실 입양된 딸이지만 우린 너를 정말로 친딸로 여기고있어

하지만 울리히는 지휘관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