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해역 1/1 절약런 돌리던 벽틀딱들이면 뼈저리게 기억할 수 밖에 없는게


전열에 스펙 조금 애매한 함수이 세워놨는데 


D3 엘리트로 네비게이터 둘 이상 튀어나오면 첫판부터 피 한 40퍼는 까이고 시작해서


어씨발 이거 터지는거 아닌가 마음졸이며 봐야했음


그 때 함수이가 느꼈던 고통을 지휘관으로서 메스가키 네비쨩에게 마구마구 밟히면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고추가 불끈불끈해지고 당장이라도 다벗고 목줄찬뒤 엎드려서 네비쨩 발등에 마구마구 뽀뽀해주고싶은 기분임


통베 그게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