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우람하죠? 굉장하죠? 중앵의 그 젖소년보다도 거대하죠?


어서 제 발 아래에 엎드려서 '한번만 빨게 해주십시오 알자스님' 이라고 애원해보세요!


그리고 '뭐야 무딱전함인데 구축함보다 작잖아 껌딱지녀' 라고 모욕한걸 사죄하세요!



라는 꿈을 꾸는 알자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