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우익 여고생 노시로를 불렀습니다..



그러자 우익 여고생이 갑자기 나타나서 새로운 치킨을 사주었죠...



정말 필요할때 나타난 노시로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