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 10기가라니 그렇게 큰 데이터가 들어갈리가 없잖아....
구독자 17095명
알림수신 212명
벽람항로 한국서버 유저들의 채널입니다. [저편에 묻혀진 꽃 이벤트 진행중 09월 12일~ 09월 26일]
이제 원신이랑도 용량 비비겟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04
작성일
댓글
[1]
머튼이와영원히함께야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95041
공지
벽람항로 채널 공지사항 (24.09.02갱신)
91451
공지
벽람항로 게임 소개 ver. 최종
31983
공지
벽람항로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40313
공지
[이벤트 정보] 저편에 묻혀진 꽃 9.12 ~ 9.26
4143
공지
[이벤트 정보] 영원히 피어나는 진홍의 송가(가칭) 9.26 ~ 10.17
2136
공지
상시화 / 복각 순서
82304
공지
벽람항로 채널 대함대목록
39112
공지
신문고/ 완장목록 및 호출용 게시글
20983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512841
야마토의 풀스펙이 알려진 세계선
[2]
101
0
2512840
동생겜 베라글 이부분 보니까 또 이관회로가 돈다
[16]
249
9
2512839
인터넷 너무 어렵다...
[2]
59
0
2512838
그런데 왜 독일만 암내로 음해함
[1]
49
0
2512837
긴급의뢰는 랜덤으로 뜨는거임?
[2]
44
0
2512836
꼬리로 대딸해주는 용무짤 없음?
[17]
176
-2
2512835
합법 캐르 ㄱㄴ?
[6]
92
0
2512834
벽람은 3달에 1번 열심히해야 재밌음
[2]
82
0
2512833
정말 오랜만에 이걸 한 김벽붕
[9]
126
0
2512832
짤녀보고 코막으면
[4]
111
0
2512831
얘 함순이로 수입좀
[28]
244
-3
2512830
이건 벽람에도 해당되는걸까
[4]
131
0
2512829
오늘 날씨좋다
[2]
68
0
2512828
꼬리로 대딸쳐주는 덴덴이 어디업나
[3]
139
0
2512827
당장 시작해 콘이 드디어 나왔구나
[4]
131
-3
2512826
토끼는 자궁이 두개구나
[9]
149
0
2512825
요즘 꼴리는 컨텐츠 나오는건 좋은데
[1]
92
0
2512824
핫산/창작
지금 바로 시작해
[41]
1004
39
2512823
할머니가 손주 명중 챙겨줄거임
[2]
74
0
2512822
"저기... 지휘관님은 동물계 함순이를 좋아하신다고..."
[6]
162
2
2512821
이게 가슴이야 수박이야
[2]
100
0
2512820
갑자기 너무 쌀쌀해져도 안되니까
[15]
143
0
2512819
대작전 추천팟으로 하비터까지 가능한거임?
[4]
61
0
2512818
곧 무딱 건조인데 물자를 많이 못모았네
48
0
2512817
모항은 넓고 함순이는 너무 많아서
[2]
90
0
2512816
11-1 깨왔어
[3]
52
1
2512815
즈봉이 가슴털 만지고싶다
[14]
171
0
2512814
와타라세는 슬퍼
64
0
2512813
짤
아야세
[4]
140
0
2512812
와 배시가 커피타줫다
[5]
95
0
2512811
만들어어어어엇
[2]
49
0
2512810
자취방 방문 이벤트는 무사히 끝났구만
28
0
2512809
Dr풀강한사람 없냐?
[1]
49
0
2512808
정보/공략
역사이야기,장문,스압) 일본은 도대체 왜 야마토급 전함을 만들었을까?
[79]
1296
29
2512807
나폴리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81
0
2512806
찍찍!!
[4]
41
0
2512805
메이드대 21명인가
[5]
106
0
2512804
풀하우스
40
0
2512803
커여운 즈이호 그림
[75]
948
41
2512802
짤
이게 로얄 메이드대임.
[7]
251
2
2512801
그래도 시원해서 발열 ㅈㄴ나는 게임해도 괜찮노
[9]
119
0
2512800
하루종일 벽람 해역만 돌리고싶다
[3]
101
0
2512799
으흐흐
[3]
55
0
2512798
나눔계 3일차 후기
[3]
86
3
2512797
나폴리의 캐릭터성은 너무 심심해
[7]
1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