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느그동생 위스콘신 존나 이쁘더라 젖과 꿀로만든 황금의 비키니함선은 진짜 전설이다



날 속인거니 허니...?


위스콘신은 한국 전쟁당시 북한의 152mm 포 4발을 우현에 맞았는데 그중 1발이 40mm 대공포좌에 맞았지만 부상자 3명에 그친 행운이 따랐다 이후 빡친 위스콘신은 해당 북한군 포대에 주딱의 권한으로 갱차 살보를 선물했으며 이후 지나가던 알렌 M. 섬너의 자매인 벅이 [그놈의 성질머리하곤...] 이라고 꼽을줬다


56년엔 대서양에서 기동훈련중에 구축함 이튼이 조함실수로 위스콘신 바로앞으로 지나가는 바람에 속도를 줄이지 못한 위스콘신과 박치기 이튼은 예인선이 끌고가서 간신히 회항했고 위스콘신은 함수가 파손되었지만 자력으로 회항해서 미완성한 캔터키의 함수를 잘라다 붙여서 수리했다


결론 위스콘신은 뉴저지보다 성질 더럽지만 황금비키니를 입고 지휘관을 유혹하는 치녀임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