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론 생루이 모나크

2기 시애틀 짭선

3기 오딘

4기 에기르 파르제팔


여기까지 완성된 상태임. 마음같아선 바로 앵귀리지 달리고싶은데 85점 부족으로 진영점수가 허락하지 않는 상황

브레스트 플리머스 모두 150점 부족으로 역시 안됨

아즈마는 540점 부족...

철혈만 진영점수가 튼튼해서 펠릭스슐츠 힌덴까지 가능하긴 하나 암만봐도 큰 의미는 없어보임


일단 앵귀리지 목표로 미국 진영점수 캐고있긴한데 누굴 개발하고 다음 목표를 뭘로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