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라면 엄마를 닮아서 엄청나게 미인인데


자존감이 많이 낮은 엄마 슬하에서 자라서 많이 기죽은 상태로 자랄거 같아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 이런거 하고싶다 말하고 싶어해도 자존감이 낮아서 꾹꾹 참아서 말 안할거 같고

심지어 어디가 아파도 꾹꾹 참고 이불 뒤집어 쓰고 참다가 모녀대화하러 온 요크타운이 발견해서 식겁해 할거같음


일단 요크타운2 나와서 요크타운이 건강해져 꼬마요크타운 출산하고 얼마 안가서 요크타운하고 사별할일은 없지만 많이 걱정되는건 변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