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동안 못봐서 자기 친딸인지 모르고 몸 섞었다가 친딸인걸 알게되면 어떤 기분일까


울리히 복각때도 못얻은 지휘관이 나중에 상시화 됐을때 자기 딸인거 모르고 반지줄거 아니야


자기 가족을 못알아보는건 불행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