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아까부터 왜 내 눈 못마주치고 계속 떨어?"

"하아.. 그러니깐 나도 더 못참을거 같잔아 여보가 잘못한거야? 나는 잘못없어"하고


임플한테 쥐어짜이고 싶어지는 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