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이라 사진이 뒤죽박죽임
숙소를 아키바에 잡았는데 막상 두번째 방문이라 안가본곳 위즈러 다니느라 아키바는 마지막날 공항 가기 직전에 30분밖에 구경 못했음
요스타샵 입구에서 맞이하는 쓰리-디 염전노예
요스타 공식샵 들렀는데 벽람은 부스가 한줄하고 반밖에 없는데
옆에 블아는 4줄이더라… 좀 씁쓸했음
굿즈 종류가 몇개 없는데다 진짜 실용적이지 못한거라 하나도 못건짐
라신반도 잠깐 들렀는데
모후모후랑 힌덴 있어서 힌덴 아크릴판만 구매했음
모후모후도 사고싶었는데 벽에 걸어봐야 아들아 이게 뭐니
할거같아서 안삼
기온도 37도에 습도도 엄청 높고 햇빛은 강해서
힘들어 뒤지는줄 알았음
한국 돌아와보니 시원하더라
근데 햇빛이 강해서 그런가 소문대로 사진은 엄청 잘 나옴
아키바도 아키바고 음식도 맛있고 골목도 예쁘고
무엇보다 어떠한 취미를 하든간에 접할수 있는 매장이나 전시장도 많고 자유로운게 진짜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