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스킨은 이렇게 딱붙는 옷으로 몸매 자랑하면서도 천 면적 넓은 옷으로 가릴 곳은 싹 가려서 지휘관 애타게 하는 도도하고 요망한 매력의 고급창녀 컨셉이었다면


이번 스킨은 젖보똥 싹 공개하고 손바닥보다 작은 천떼기 끈팬티로 아슬아슬하게 수위 통과한 게 모가도르의 등장에 위기감 느끼고 어떻게든 섹스어필해서 현역으로 남으려는 절박한 개창녀같은 게 ㅈㄴ 꼴리네



거기다 이 짤이 공식인 건 ㅅㅂ ㅋㅋㅋㅋ 아기씨 달라고 애걸하는 수준 아님? 뷰지천 저 면적이면 한걸음 걷기만 해도 바로 천 말려들어가서 앙다일뷰에 통통하게 살 오른 핑크색 뷰지 둔덕살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꼴일 텐데 

게다가 뒤에 수갑까지 보이는 게 공연음란죄로 잡혀들어온 창녀한테 수갑 채워서 동네 보안관들이 돌림빵하는 컨셉이노 


머리에 있는 미니 손잡이 잡고 종 딸랑거리게 흔들면서 펠라시키고 한 발 쌀 때마다 젖 사이에 1달러 팁으로 끼워주고 싶네 ㅋㅋ 뒷치기 하면 무게 감당 안되는 거대한 젖탱이가 상하좌우로 주체 못하고 천박하게 흔들리겠지 바로 유두덮개 걷어서 출렁거리며 튀어나어는 유두 꼬집고 젖소년이라고 음메 소리 내보라고 하면 박힐 때마다 뷰지즙 질질 흘리면서 수치심 느끼며 젖소 흉내내는 캐르생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