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이 점점 더 생기고 프로밀리아로 기술이 들어가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 이것저것 다 해서라도 돈을 더 끌어올려야하는 기업의 노고를 알고 있기에 팔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난 아직 살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