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람이 갑자기 운영하는척 시도하는 때와
만쥬가 아즈프로 각을 재고있던 때가 일치
아즈프로 중섭은 만쥬직영, 해외는 싱가포르 퍼블을 통해 서비스하는데
이 퍼블이라는데가 아즈프로가 첫작품이고 만든지도 얼마 안된데다
아즈프로 사이트에 본인들 로고도 안박는 껍데기 회사 느낌이 스멀스멀 남
이게 벽람
이게 아즈프로
대만섭의 경우 니지겐 퍼블이 끼어서 니지겐 로고가 추가로 박혀있음
즉 퍼블이면 로고를 박아주는게 당연한 상식인데 아즈프로의 경우 안박음
이런식의 서비스 방식을 쓰는곳이 또 있는데
바로 호요버스의 원신
코그노스피어는 호요버스가 세운 싱가포르 껍데기회사라 로고도 안박혀있음
명조를 만든 쿠로게임즈도 전작인 퍼니싱에선 퍼블 끼고 한국에 진출했지만
후속작인 명조에서는 그냥 직영 때렸고
벽람 제작사인 용시도 자체 첫 작품인 에게는 퍼블 끼고 한국에 진출했지만
개발중인 차기작이 3개고 한국어 운영직원 뽑는거 보면 다음작에선 몬가몬가 직영각 재는걸수도 있음
게다가 룽청은 제5인격 퍼블하다가 좆같이 운영한다고 회수당한 전적이 있음
거긴 룽청 한섭이 개발사 직영 글섭으로 정보 이관됨
몇년동안 쥐뿔도 운영 안하던 룽청이 뜬금없이 웨이앵커 리메이크하고 운영하는척 하는건
만쥬나 용시가 퍼블권 회수해갈까봐 그런게 아닐까
솔직히 룽청이 뭐 요스타처럼 벽람 IP에 무진장 기여하는것도 아니고
비리비리만큼 오프라인행사에 미친듯이 투자해주는 큰손도 아닌데다
룽섭이 유저나 매출면에서 죽어가는 서버도 아니라
개발사 입장에서는 한국에 직영팀 진출 하는김에 회수각 잴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