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깐 아무도 모르겠지

원래 귀여운 고양이손 포즈 노렸는데
다 그리고 보니깐
생활비 적다고 뎀프시롤 갈기려는 포즈같아
우에옹 서방님 어금니 꽉 깨물라옹


뭐랄까
체셔 디자인은 요즘 사람이 그린 디지캐럿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