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모기향 피우고 잤는데도 좆기에게 뜯기면서 2시간 3시간마다 깨서 개빡쳤는데


어제 추워지자마자 창문 다열고 현관 열어놓고 모기장만 치고 악으로 깡으로 추위를 버티면서 잤더니


오늘은 좆기 하나도 없음


스탈린그라드의 독일군마냥 싹 얼어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