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가는데 그냥 폰키면 손가락이 파블로프 개 마냥 본능적으로 벽람어플로 가는데 눌러준 다음 그 뒤에 아주르렝~!!!>< 나오더니 아차… 싶었다, 당하고 나니 기사님은 일단 말씀 없으시고 나도 침묵하고 얼른 끄고 먼산 바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