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타르투 복각 때 시작해서 어제까지 훈련소 갔을 때 빼곤 꾸준히 개근했는데, 그냥 현타 존나 와서 더 못하겠당

도감도 15지 드랍 빼곤 다 채웠고 스킨도 열심히 사서 만쥬 사옥 벽 하나 정도는 내가 지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싶은건 많은거 같은데 떠오르지가 않네


그동안 함순이들 보느라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