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룽람을 처음 출시때 시작했지만 칭송콜라보 이후로 시들해져 첫 버 콜라보때쯤 접었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딴겜들을 하다 보고만것은
달리는 뉴쥬지 광고였다
이에 홀려 광고를 누른 나는 보게되었다
America's Ass를
페북연동이었던 기존계정을 찾아 건조를 진행했지만 접었던뒤라 큐브 물자 드릴이 없었고
당시 뽑는데 여유가 없었던 나는
다이아를 결제해서 큐브 물자 드릴을 사서 건조에 다 꼴아박았다
내 기억상 결국 천장쳤던거같은데
사진들이 유실돼서 기억이 안나네
쨌든 그때부터 계속 하는중임
시간 참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