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루메이를 그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취향저격의 함순이가 늘어서 행복해요
비서함 한자리 비워뒀읍니다
게임도 벌써 1년이나 했네요
제일 최애는 호무라입니다
내년에 많이 그릴예정
벽람을 하게 되면서 그림실력도 덩달아 우상향중
실력이 정체되서 슬럼프가 있었는데 벽람하고 나았습니다
그림과 채색스타일도 계속 변화를 시도중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습관이란게
전에 일러스타페스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처음 가보고
아크릴 스탠드 느낌의 캐릭터들을 주로 파는걸 보고 그려본 컨셉인데
원래는 6명을 계획했는데 3명에서 힘빠져서 중도에 멈췄습니다..
벽람부스가 하나도 없길래 내가한번 열어봐? 하고 했던건데
일하느라 바빠 일러스트를 얼마 못그려서 신청하기 그렇더라고요..
내년엔 진짜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