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섭이 이벤트 진행할 당시에는 2함대까지 동원해서 스탯 채운 다음에 2함대 퇴각해서 4명 남기는 방법이 유효했으나,


샌드플레이 이벤트때 업데이트로 퇴각작이 막혀버리면서 룽섭은 괜히 스탯 채우는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올라갔다.


준비물 : 개장샌디 (없으면 포기), SSR 미국 전함 둘 (없으면 포기), 고성능대공레이더 5개 이상, 대공 높은 경순 (클블급 추천)

함선들은 전부 120레벨 혹은 그에 준하는 레벨일것. 범용장비 (대공레이더, 흑/백탄 등) 는 전부 10강일것.


(120레벨 호감도 100 기준)

개장샌디 기본대공 559

미국 전함 둘 기본대공 400 (함선에 따라 약간의 오차 있음)

양용포 4개 대공 100

대공포 4개 대공 180

고성능대공레이더(10강) 5개 대공 500


여기에 몬트필리어의 대공 333을 더하면 2468로 2500에 조금 못미쳐...야 하는데 정체불명의 대공이 슬금슬금 붙어서 2500을 넘긴다.

(스샷에는 클블이 결혼상태라 대공 341로 조금 더 높다)


포격의 경우 미국 전함 둘 기본포격 414~421

몬필 포격 170

샌디 포격 182

양용포 4개 포격 80

금색경순포 (연구포 or 벨파포) 포격 45

막식 2개 포격 50 (포격 부족해서 381개 쓰면 90)

흑/백탄(10강) 2개 포격 110~140 (흑탄 포격 70, 백탄 포격 55)


전부 합하면 역시 정체불명의 스텟이 더해지면서 아슬아슬하게 1500을 넘긴다.


모종의 이유로 포격 혹은 대공이 부족하더라도 장비칸 한 개가 남으니 (흑/백탄 2개, 레이더 5개, 가용슬롯 8개) 대충 땜빵하면 된다.


일단 출격만 되면 오토로도 별 문제 없이 잡는다.


클리블랜드만큼은 넵튠이나 심지어 카를스루에 개장으로도 대체가 되긴 할 걸로 예상. 그래도 클블급이 제일 편하다.


저 정체불명의 스텟 더해지는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저거 때문에 금대공 5개면 되는걸 괜히 6개 만들었다 내 시간 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