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想到本应与这类‘艺术嗜好’ 无缘的我,竟然有机会像这样尽情地挥洒笔墨…如何,虽然是东方的艺术,但也还算无损我的名字之威吧?

이런 예술적 취향과는 거리가 멀 줄 알았던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다니..

동양의 취미이긴 하지만 내 이름값에 해가 되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