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이 글은 낚시글이 아닙니다




원래 괜찮은 낚시 소재를 몇개 생각해둔게 있었지만


피자헛 이벤트 종료와 아이리스 상시 스킨판매 종료 시기와


이벤트 점검 시작 시기가 기가 막히게 이틀차로 틀어진 바람에


낚시글을 작성할 적절한 타이밍을 재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는 간단히 점검 내용만 알려드리고 쉬어가려고 합니다









내일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7시까지 


「불꼬추 VS 얼음보지」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한 점검을 한답니다


"대충 앰생 망붕이들 11시 전에 일어나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내용"










「북련의 보지창고 시큼한 성에 제거작업」 이벤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https://arca.live/b/azurlane/21976383


이거 보샘










"대충 짧지만 무한한 배려가 느껴지고 마음이 따스해지며 가슴이 웅장해지는 쿨한 사나이와도 같으면서도 따스한 어머니와도 같으면서도 가슴이 풍만한 섹스프렌드와도 같으면서도 국밥같이 든든한, 스킨헤드 콘도르와 같이 날카롭고 민첩하며 대숲의 타이거의 흉포함과 난폭함과 두려움을 겸비했으면서도 붓다의 인자함이 가득히 표현된 것 같은 열 글자 이내로 표현한 한정 건조 잘먹으라는 감동적인 내용"








이제 나가세요 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