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안보고 살던 자식 새끼들이 청소하고 있는데 처들어오더니 어머니 돌아가신 건 안중에도 없고 보석류랑 돈같은 거 있나부터 뒤지고 있다는 거 보고 존나 소름돋음ㅋㅋㅋㅋ 근데 보석함은 이미 청소 인부가 챙겨놨다는 거 보고 두 번 소름돋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