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떠나고픈 순간이 있었을까요

번역을 망치고서 운영도 망쳐버렸고

에러도 일어나는 룽청은 병신입니다 


아직도 우리들은 요스타를 외치고만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도 룽청에서 떠나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목소리는 외쳐지고 있습니다

와닿게 우리들은 큰소리로 외치고만 있습니다


나는 계속 바라보기만 하며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절대 떠나가리라 굳은 믿음만 있습니다

까만 현실 사라지면서 밝은 미래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