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툭하면 우울증 걸리던 시절

용기를 내 축제를 가보고 마음을 열더니

각잡고 이쁜옷 입고 자신감 어필하게 됨

자신감을 가지고 본업에도 적극적이되다가

결국 언니를 뛰어넘는 불여시년으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