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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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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어머 어머..우후 후, 후후후, ️ 서방님,"결국" 찾아 버렸군요 ️
아니, 많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럴게, 당신의 기분은....그 꼬추귀여운 꼬추가 필사적으로 발기해서 야한기분이 들었어~ 라고,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네?그런게 아냐?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짓을...?푸풋ㅋ, 아니, 실례했습니다 ️ 그런게 지금 중요한가~? ️
아뇨 아뇨, 얼버무리고 있지 않아요 ️ 그치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걸요 ️하지만,그렇네요....아내로서는 남편의 소원을 들어줄 의무가 있죠 ️
"이런 짓"을 "언제부터 " 했었나~? ️ 처음은....3년전 이었을까 ️ 쇼핑할 때, 온순하게 생긴 남자분들이 말을 걸었군요.
사실대로 말하면"AV에 관심 없습니까?"라고....웃음이 날 정도로 허술한 권유 문구죠? 물론 거절했어요 ️
그때 다이호는 당신에 열중했으니까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엄청 끈질기게...
따돌리려 했는데 묘한 약을 다이호에게 먹여서, 어디론가 끌려가고 말았어요 ️
눈을 뜨니 모르는 곳에 있어서....저항했어요? 그래도 왠지 의장이 사용하지 못하게 됐고 기분도 나른해져서.... ️
도저히 평정을 유지하고 있지 못했고 ️ 다음은 이렇게 저렇게 하는 사이에...에요 ️
아무래도, 졸고 있는 사이에, 야한 기분이 드는 수상한 약, 엄~청 ️ 푸스 푸스 맞고 말았다 같은 거에요 ️
몽롱한 채로, 온몸을 괴롭히고 ······· 깜짝 놀란 것은, 남자분들의 자지 봐버렸을 때 입니다.
왜냐면, 다이호는, 그 때까지 당신의....이 꼬추 ️밖에 몰랐으니 ️
후훗 ️ 필사적으로 발기하세요~~ ️ 매우 허접하고...작은 ️ 다이호의 손안에서, 움찔움찔하고 있어요 ️
····아, 그리고 후훗 그 이후는 자주 있는 이야기에요 ····
큰 자지님에게, 잔뜩 젖어보린 보지 마구잡이로 쓰이고 안에 진한 정자, 듬뿍 받아버렸습니다
그 모습이, 아무래도 인터넷에 노출되어 버린 것 같아서··· 다이호를 강간···아니에요, 강간은 아니죠 다이호도 즐기고 있었으니
어쨌든, 그 야한 모습을 보고.... 야한 비디오 AV를 만들고 있는 회사로부터, 여배우가 되지 않겠냐고 제의를 받았어요
두 말없이 승낙했어요 그럴게, 마구 해버리고 나서 당신이랑도 잔뜩, 섹스했지만...전~혀 조금도 만족이 안돼서
후훗 이 허술한 꼬추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어머나? 꼬추를 무시했는데.... 왜 더 발기한거에요?
후훗, 푸풋 귀여워~ 비참하고 귀여워요 역시 다이호의 사랑하는 서방님입니다 충분히, 쓰윽 쓰윽 해드리겠습니다 에잇 에잇
아, 어머 싫다, 다이호도 참... 또 딴길로 새버렸네요?실례했습니다
그리고, 다이호의 야한 모습을 많이 촬영해줘서...
다이호, 「AV 여배우」가 되어버렸어요 그것도 모자이크 뒤에서 시늉만 내는 가짜가 아니라
전부, 무수정 질내사정 되는 모습도 실금하는 모습도 숨김없이 카메라에 담고····온세상에 다이호의 야한 모습이 노출되는, 진짜 AV여배우가 되어버렸어요
다이호, 얼굴도 젖통도 보지도 상태 좋다고 해서 작품을 발매할때마다 자꾸 팔려나갔다고해요
서방님 몰래, 잔뜩, 야한 비디오에 나왔다구요
아, 보세요 이거이거, 다이호의 보지에, 엄청 큰 자지님이 삽입됩니다.
후훗 이 작품은요? 다이호의 초기작품이 지금은 구하기 힘든 것 같아서...
처음 촬영하던 시절을 떠올리고 싶어 원점회귀를 컨셉으로 찍은거에요
다이호, 남자배우님들과 잔뜩~ 하다보니, 큰 자지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감독님이나, 스탭이, 처음으로 큰 자지님에게 당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도록 이 남배우를 데려와 주었어요
이 분, 자지가 너무 커서, 전에 여배우의 보지가 찢어진 적이 있었대요
지금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해서, 일부러 감독님이 섭외해 오신거에요
정말 큰 자지님이었어요 지금까지 섹스해온, 아무리 큰 자지도 잊어버릴 정도로 안에 넣으면, 배 속까지 귀두가 꽂혀요 게다가, 엄청 두껍고
아까 그 귀두 보셨어요?후훗 굉장했죠? 귀두가 너무 훌륭해서, 먼저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습니다
어머? 꼬추, 시들어버렸네요...?
모처럼 아내가 대딸해주는데 못난 꼬추네요.정말 가뜩이나 소추이기 때문에, 적어도 딱딱함을 유지하는건 힘냈으면 좋겠어요
자, 이 남자배우를 본받아주세요 아까 그렇게 다이호의 보지에 뷰륫뷰륫 사정했는데, 쭈우욱, 딱딱하게 세운채였어요
이번 촬영, 5시간 넘게 계속 카메라를 돌려주셨는데, 자지 한번도 시들지 않았거든요?남편꼬추와는 하늘과 땅만큼도 차이가 있죠?
이 뒤에 다이호, 모두의 앞에서 오줌을 싸서 후훗 배란검사를 했는데요
결과, 확실히 배란 배란하고 있었어요 그걸 본 남자배우가, 자지 더 딱딱하게, 크게 불끈불끈 발기시키고 있었어요
아 스포일러해버렸죠? 미안해요
...네? 필이요? 필이 뭔데요?... 에, 촬영한 후에 약을 먹었냐고요?
어머~ 서방님치고는, 상당히 엣지있는 농담이네요
후훗, 재미있어요 ··············네?농담 아니야? 에? 에에?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었어...?
·······정말로, 서방님, 어디까지 허접한 거에요 ····
잘 봐주세요 이렇게 훌륭한 자지님이랍니다 자지님이 열심히 만든 정자를 어떻게 낭비할 수 있나요 물론 피임따윈 할 리가 없죠
···하지만 위험일이었다고? 네, 물론 그래요? 그야 배란하고 있는 거예요?오줌으로 검사했다고 했죠
당연한 것을 물어보시다니, 무슨 말이냐고요?····음, 모르시나 보네요, 서방님은
꼬추, 아직 풀이 죽어 있어요...
아니요, 서방님을 야유를 하고 싶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호의 AV에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여배우로서는 왠지 분합니다.왜냐하면 AV라는 것은 서방님처럼 꼬추가 작고, 여자아이와 섹스 할 수 없는 비참하고 불쌍한 한남이 자위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잖아요?
그 대표같은, 서방님의 꼬추가 흥분하지 않다니... 으~ 왠지 자신감을 잃을 것 같사와요...
....앗 그래요
····· 서방님, 서방님 고추도 건강해지는, 멋진 소식이 있어요
다이호도, 깜빡 잊고있었네요 서방님 이거보세요
·····후훗.다이호의...아기, 많이 컸어요 오늘, 병원에서 검사받았어요3개월이라고 하네요 후후 축하해요 서방님 이것으로 또 우리집이 시끌벅적해지네요
······마지막으로, 피임하지 않고, 서방님이랑 섹스한 날 말인가요?
···에?
언제였을까?3개월전? 반년전? 아니요, 1년전인가? 최근엔 쭉, 콘돔끼고 했었죠
서방님은, 항상 다이호에게 콘돔을 사게 하는걸요 SS사이즈의 초 소추 전용 극소 콘돔 계산대에 가져가는 것, 너무 창피하거든요
가게의 사람에게, '아, 이 녀석은 이런 조신한 꼬추와 섹스하는구나'라고 생각되버리니까 지금부터는 스스로 구입해 주세요? 허세를 부려서 큰 사이즈 사시면 안 돼요 제대로 이 미니 미니 꼬추에 맞는 작은 콘돔을 골라오세요
말 돌리지 마라고요? 딴 데로 돌리지 않았어요.정말, 서방님이 실례예요 자신의 꼬추, 무시당한정도로 찔끔찔금거려서...
역시 꼬추 작은 남자는, 마음의 크기도 작네요
언제부터 , 고무없이 섹스했지 라고 생각해봐도 소용없어요. 왜냐면...
다이호, 3년정도 전부터 서방님과 섹스한 후엔 꼭 사후피임약 먹고 있거든요
서방님의 짧은, 작은 꼬추에서 나오는 하찮은 즙으로... 임신하지 않도록, 말이죠
후훗 아하하하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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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도 있는데 그건 이 결말 무효로 하고 순애(?)로 결말내는거라서 안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