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마법이나 활을 쏴재끼는것은 씹게이나 나약한 여자가 하는것이며 육체의 연약함을 도구나 미지의힘으로 커버하는것이다


진정한 육체의 강함을 추구하는 상남자의 직(職)은 전사이며 강한 육체에 불굴의 의지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전사야 말로 상남자에게 맞는 클래스이다. 남성의 그것도 앞으로 서듯이 선봉장처럼 전장에 제일 먼저 뛰어들어가 전장을 


파괴하는 전사는 고귀하며 그것을 동경하는건 실로 당연한것이다.




상남자인 나도 롤을 할때엔 트린다미어 올라프 가렌 레넥톤 다리우스를 하고 있다. 전사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