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투표 독려 차원에서 그리려 했는데 늦어져버린 데쓰..

그래도 아직 투표권이 남아있는 벽붕이가 있다면 미드웨이의 Fighting Lady, 카와이 뽀자쿠 요크타운에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