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목표 - 편성 재조정, C2 뺑뺑이


1. 워밍 업

접속해서 숙제를 다 해주고

현재 진행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봤음. 스탯은 이제 돌파랑 강화 조금 더 해주면 뚫릴 거 같고 아직 레벨은 많이 부족함.


그래서 이제 뺑뺑이 팟에 저 둘도 편성하려고 함

우선 1파티 모두 숙소에 넣고 시험주행을 해봤음

그 결과 시구레가 전혀 버티질 못함. 


2. C2 적정선 찾기

당장 시구레를 돌파하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기름 소모를 생각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함.

C2에서 열심히 파밍한 응급수리 장비를 전부 제작해주고

제작한 장비와 그동안 상자에서 나온 장비로 바꿔주고 다시 해역에 투입함.

그 결과 조금 위험하긴 해도 훨씬 나아지는 모습을 보임 이대로 진행을 하다가 터지는 모습이 보이면 돌파를 해줄 생각이었는데 한 번 죽어버려서 결국 돌파를 한 번 해줌.


하루빨리 다음 해역을 뚫어야 하므로 오늘은 이 조합으로 기름이 다 할때까지 뺑뺑이를 돌기로 함.

기름을 모두 소모했으므로 다시 한번 C3에 입장가능한가 점검을 해줌

레벨과 스탯 둘다 약간씩 부족한 상태이고 내일이면 레벨링 + 돌파면 C3 클리어가 가능할 거 같음


현재 시구레는 1돌, 에이잭스는 0돌 상태이며 시구레는 보부린으로 돌파하고 에이잭스는 중복함선으로 돌파할 계획임. 


3. 마무리

장비상자를 까고 장비를 갱신해주고

항상 종료 전에는 레벨링이 급한 함순이들을 숙소에 편성해줌 이제 틈틈히 들어와서 군사의뢰랑 연습전만 해주면 11일차는 마무리 됨.


4. 11일차 후기

12일차 목표 - C3 뚫기, D1 각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