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뉴욕주 레드포드에서 열린 워게임을 보는


타카토시 나카무라 대좌(일)

월터 쇼트 중장(미)

프리드리히 폰 보에티처 준장(독)


참고로 쇼트 중장은 진주만 공습때 하와이 육군 병력의 책임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