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겜할거 없어서 몸 비틀다가 벽람 찍먹 시작.

갤은 대차게 망했고 아카로 이주했다고 해서 가입도 새로함.


당시 이벤트도 없었고 리세계나 나눔 같은건 생각도 못해서 말 그대로 맨땅에서 시작했는데

공지에 있는 맨땅 뉴비 공지가 큰 도움이 됐음.


사실 지금 보니까 덱만 봐도 교과서덱이긴 한듯.





현재 시키칸 렙하고 도크 상태. 

솔직히 이정도면 교과서 덱 ㅇㅈ? 


못생겨서 초대장으론 엔프라 안뽑았는데 일일건조로 오늘 쳐먹고 뒤늦게 육성중임.


목표가 있다면 뉴쥬지 겨드랑이 핥는건데 복각 일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며? ㅆㅂ

원래는 겜 일주일쯤 했을때 벽붕이들이 겜 열심히 한다고 리세계 준다고 했는데 이미 정들어서 다 거절했음. 

다시한번 마음은 고맙다




연구함은 아직 아다 안땜.

생루이는 바로 뽑을수 있긴한데 포틀이 워낙 잘 버텨주기도 하고 개조 자원들 조금 더 아껴보고 싶어서 버티는중.


사실 중순 뽑는다면 론을 더 뽑고 싶은데 철혈 함선이 없어서 아직도 오픈 조건도 만족 못함.




벽잘알 시키칸 답게 비서함은 찌찌뷰지 0티어 성능함들로 구성함




해역은 9-1에서 중단하고 열심히 힘 모으는중임.

해역 더 밀꺼면 더 밀어볼수 있을거 같긴한데 뭔가 이거 다쳐먹으면 할거 없어질거 같아서 안미는중.


스샷은 없는데 어려움은 7지역까지 뚫었음. 함종제한 때문에 사실 더 뚫고 싶어도 못뚫겠더라.





현질은 어제까지 해서 딱 28만원 조금 넘겼네.

아낀다고 했는데 찌찌 스킨들 유혹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었음. 현질 좆망겜 죽어.


아무튼 이주동안 보석으로 하루 두번씩 기름 짜내면서 달렸더니 이정도 결과 나온듯

앞으로는 기름 짜는건 그만 두고 천천히 키워보려구.


질문글 올릴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맙다 벽붕이들 아니였으면 겜 이렇게까지 못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