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여동생 걱정하고 맏언니라고 열심히하고


ㅈㄴ 손해 많이 볼 것같은 성격임


가슴만지면 동생들한테 악영향 끼칠까봐 걱정하는데


ㄹㅇ 여동생들이랑 같이있을때 뒤에서 껴안으면서 가슴좀 주물러주면


놀란 목소리로 흐엣! 거리면서 여동생들이 보고있는데 갑자기 뭐하냐면서 얼굴 붉히는데


창춘이 순진한 얼굴로 옆에서 언니만 안아주냐고 치사하다면서 자기도 안아달라고 조르고


그 옆에 푸슌도 그럼 나도나도 거리면서 해달라고 보채고있고


그런 여동생들 보면서 얼굴 붉힌채로 결국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속에 삭히는 안샨 보고싶다


나중에 집무실에 지휘관 혼자 있을때


앞으로는 자기가 성욕 풀어줄테니까 여동생들한테는 손대지 말아달라면서 안샨이 찾아오는데


매일 가슴마사지하면서 이쁘게 적당히 자란 가슴 만져보라고 지휘관 손 갖다대면서 옆으로 다가왔더니


책상 밑에서 창춘이 이미 빨고있는거 보고 허탈한 표정을 짓는 안샨 보고싶다


ㄹㅇ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