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자석 앉았는데 옆자리에 쩍벌 돼지아저씨가 개거품 물고 왜 여기 앉냐고 혼냄.


장애인이라서 앉는다니까 얼굴 홍당무되서 암말도 못하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