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페스가 뜨거운 감자로 시끄러워지니까

더쿠 운영자가 찔리는 구석이 있었는지, 갑자기 즈그 사이트 샷다 내리고 잠수타서 거기있던 피싸개들이 아카 정착하려고 했음


당시에는 아카라이브가 신생사이트고, 유식이 마갤검열에서 피난온 겜마갤 유저들이 대다수라 거의 대부분의 챈유저이 단결해서 쫒아냈는데


당시에 운영자가 직접 등판해서 


대충 운영자 입장에서는 디시처럼 이용자풀을 넓혀서 트래픽을 늘리고 싶다는 식의 글을 쓴 적이 있음


말미에는 알페스 조용해지니까 다시 그짝 사이트 열려서 끝난 일이었는데

이용자풀 넓히겠다는 욕심은 버리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