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쩔수 없네 이번만이야?





(동지꺼가 원래 이렇게 컸나?)






자 한발 빼줬으니 만족했지?







뭐? 아직도 커서 생으로 부탁한다고?







정말 어쩔수 없다니까 진짜 이번만이야?








오늘은 안전하니까 안에 싸도 돼









(읏!♡ 들어왔다!)











동지 이게 무슨 짓일까?









내가 안에 싸라고 했지!?








오늘 임신 가능했단 말이야!!!








 


곧 폐경인데 동지가 내인생 책임 질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