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들 안냥~!

이번에 소개할 스킨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호숫가의 어린 백조'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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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도 이 아이들처럼 연습을 보러 와준 거야? 여긴 경치도 아름답고, 딱 대자연이라는 느낌이라서 괜찮지? 이런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공연은 '분위기'가 중요하거든~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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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업데이트 후 한정 판매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