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과 로열이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선언


이 기회에 중립(?) 이였던 샤르데나제국에서 박람회를 열자고 마르코폴로가 제안함.


이에 베네토는 평화를 위한 최대규모 박람회 개최를 열기로 결정함.


그리고 로마가 전부 준비함.




위 스샷처럼 박람회를 개최했는데 로마가 사라짐.


로마가 다 준비했는데 사라졌으니 난리나고 로마를 찾으러감.


로마를 찾으러 나갔는데 바다위에 콜로세움이 떠있음


바로 콜로세움으로 달려가서 주변의 이상한 애들을 처리하고 콜로세움 한가운데로 들어가보니



야광로마 등장.


어찌저찌 야광로마 쓰러트리고 로마를 구하고 돌아옴.


로마가 돌아오고 일주일간의 박람회가 무사히 끝남.


박람회가 끝나고나서야 마르코폴로가 일주일전부터 사라졌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로마는 지나가다가 트렌토를 보고 뭔가 위화감을 느끼게됨.


왜냐하면



그야 당연히 메타 트렌토였으니까.


트렌토가 사라지고 메타 트렌토가 등장하는걸로 스토리가 끝남.




여기까지가 중간과정 존나 생략한 요약.


베네토 빡대가리

로마 납치감금

야광로마

마르코폴로의 알수없는 음모

메타 트렌토 등장


이번 스토리의 주요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