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선생들이란 새끼가 급식 잔반검사 이지랄 만들어놓고 점심시간 때 나보고 해물 안먹는다고 악기바리 시키다가 김치전 여러번 만든게 트라우마 생겨서 해물만 봐도 토악질 나왔음 엄마도 이거 고친다고 악기바리 존나 시키다가 염병났는데 진짜 좆같았음 지금은 그나마 좀 낫는데 덕분에 조개나 게 보면 여전히 개씹극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