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때문에 점심시간에 엄마랑 전화로

실랑이 하다가

기사님이 1시30분에 올 수 있다해서

외출 쓰고 집 가서 잘 받음

기사님들 비 ㅈㄴ 오는데

안될거 같다면서 막상 시간 되닌깐

비 다 맞으면서 옮겨주더라

주택이라 좀 덜 맞긴 했는데

쨋든 새거라 좋다...

이따 퇴근해서 다시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