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자애들이 나 바디워시 뭐쓰냐고 물어보고다니고 더운데 옷 벗지말라고핢

벗으면 셔츠에 꼭지 비쳐서 개꼴린다고 딸치러가고 그래서안됨

엉덩이안에 뭐 넣고다니냐고 놀림받음

쉬는시간 일진들 무릅 셔틀이였음

맨날 무릎위에 앉히고 엉덩이랑 허벅지 쓰다듬어서 수치스러웠는데 발기가되버리고 어떤날은 유두 스치면서 만지는거 존나당해서 무자극사정해버려서 그자리에서 울었음 

일진도 당황해서 미안하다하고 돈갑내기랑 비스마르크 빵 얻어먹음